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뛰어난 서울접근성 강점'…마지막 프리미엄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뛰어난 서울접근성 강점'…마지막 프리미엄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5.1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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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의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실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의 큰 주목 받아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청라국제도시 공급하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이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은 전용면적 45~95㎡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청라국제도시역 이용시 서울역 38분, 신논현역 49분, 부평구청역 26분으로 서울과 30~50분 내외로 빠른 출퇴근이 이뤄지는 등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교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단지설계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럭에 공급하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이 전용 45~95㎡의 다양한 주택형의 주상복합 아파트 2,029가구 규모로 분양에 들어갔다. ‘청라 에일린의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84㎡A 546세대,▲84㎡B 123세대,▲84㎡C 219세대,▲95㎡ 275세대,▲45㎡ 306실,▲55㎡ 458실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위치한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는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또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이 가까워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은 커낼웨이 중심의 유일한 중소형 아파트이다.

단지는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약 60m에 이상의 동간거리를 확보하였고, 중앙에 축구장 3배 크기의 중앙공원을 조성하였다. 또 아이들과 노약자들을 위해 지상주차를 최소화하였고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GX룸,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앞 커낼웨이 상업시설과 도보로 이용 가능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그리고 북인천IC 인근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수변상권, 국제성모병원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 청라중, 청라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 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어학전문업체 YBM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지 내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인천 프로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농구교실도 단지 내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동호수배치도

최대의 강점은 ‘교통’
전세 값이 끝없이 상승함에 따라, 지친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역시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2~30대 젊은 층의 수요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꼽는 장점은 역시 교통이다.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 38분, 신논현역 49분, 부평구청역 26분으로 서울과 30~50분 내외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 또 인천 지하철 2호선 청라역 검암역 연장이 확정되어 인천시내 접근성이 좋아졌다. 여기에 7호선 사업의 추진까지 진행되면서 청라국제도시 분양 및 매매시장이 보다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청라국제도시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발표 이후 매물을 내놓았던 사람들이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 개통과 BRT버스(청라~가양), M버스(청라~서울역), 광역버스(청라~강남), 청라국제도시역 9호선 직결운행 확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을 향상되는 점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3.3m²당 1,100만원선으로 계약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피스텔의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2018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방문 전 전화 예약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33-6510

[이지경제 = 조소현 기자]


조소현 기자 jsh@ez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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