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에선 포인트도 재산이다"
"신한금융에선 포인트도 재산이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6.06.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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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통합 포인트 ‘신한FAN클럽’ 나왔다
▲ 신한FAN클럽.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30일 산하 7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가 같이 운영하는 통합 포인트 서비스인 ‘신한 FAN 클럽’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신한 FAN 클럽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대상을 신한카드 이용실적 뿐만 아니라 그룹사와의 금융거래 실적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그룹 이용 고객들은 카드 거래 실적 외에 그룹사 거래 시 여러 형태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게 됐다.

적립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적금/펀드/보험료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환전, 금융수수료 납부에도 쓸 수 있다.

비금융서비스인 SK텔레콤 통신데이터 이용권, 음원 이용권과 같은 각종 디지털 컨텐츠 구매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 구입 등 그룹 밖으로도 사용처를 넓혔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해당카드 보유시), 아모레뷰티 포인트, SSG머니(7월 초 예정)같은 제휴사 포인트/마일리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3만 포인트 이상(우수거래 고객인 Tops고객은 1만 포인트 이상)적립된 경우 캐시백(현금으로 전환)신청도 할 수 있다.

신한 FAN 클럽은 그룹의 생활, 소비 컨텐츠 플랫폼인 신한 FAN 앱에 탑재됐다. 따라서 신한 FAN 앱에 있는 기존 서비스(FAN페이(앱카드) 간편결제, GS25, 교보문고, 11번가 등 12개 제휴사 연계 서비스, 운세, 게임 등 FUN 기능)들도 같이 쓸 수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몰을 통해 생활, 소비 컨텐츠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한 FAN 앱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470만 고객은 동의 절차만으로 바로 신한 FAN 클럽 이용이 가능하다. 1800만명의 신한카드 포인트 보유 고객 및 신규고객도 앱을 내려받고 등록절차를 거치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제도인 Tops Club고객의 경우에는 그룹 교차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포인트를 골라 수령할 수 있다. 신한 FAN 클럽 출시 기념으로 가입고객 대상 매일 출석시 포인트 적립 출석 이벤트, 신한 FAN 클럽 광고모델 배우 김유정 양이 출제하는 퀴즈 이벤트 등의 포인트 적립 행사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경제=곽호성 기자]


곽호성 기자 grape@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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