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추천주>G20 ‘비즈니스 서밋’ 테마株 주목
<오늘추천주>G20 ‘비즈니스 서밋’ 테마株 주목
  • 서병곤
  • 승인 2010.11.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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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가전, 전기기기, 자동차 등 수혜예상

 

 

G20서울정상회의에 발 맞춰 무역투자와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서밋’ 테마주(株)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 하나대투증권 이수진 애널리스트는 “서울 G20 정상회담은 이전의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만 모인 회의와는 달리 ‘비즈니스 서밋’이 함께 개최돼 글로벌 민·관 협력체제가 구축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비즈니스 서밋’을 통한 관련 테마주들의 수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최근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와 전기차 등의 테마로 묶여 있는 40개 종목을 지수화해보면 코스피지수 대비 월등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규모별로는 대외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G20 개최로 인한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며 “업종별로는 광학기기, 가전, 전기기기, 자동차 등의 수출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이들 업종에 관심을 둬볼 만하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한편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지주회사인 SK[003600]에 대해 국제 유가가 상승 추세에 진입함에 따라 자회사인 SK에너지의 가치가 레벨업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경영진 문제로 주가가 실적에 상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태가 진정돼 갈수록 이익규모와 수익성에 부합하는 주가수준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천800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GS건설[006360]이 연말까지 집중적인 해외 수주에 나서면서 최소 20억달러 이상을 추가 수주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1천원으로 높였다.

 

대신증권은 9일 CJ[001040]에 대해 현재의 할인율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CJ의 전날 종가는 7만6천900원이다.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이 CJ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회사이지만 현재의 하락은 추세선을 벗어났다며 할인율의 급격한 확대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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