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피부를 위한 '힐링 솔루션'
폭염에 지친 피부를 위한 '힐링 솔루션'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6.08.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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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 집중 케어로 폭염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원기 회복

[이지경제] 임태균 기자 = 늦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예년보다 긴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부 관리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늦더위로 지친 피부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단계의 제품으로 자극을 주는 것보다는 수분 영양, 브라이트닝 등의 기본 케어에 집중하여 효과를 높이는 것이 좋다.

지친 피부를 본연의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줄 힐링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라곰의 ‘셀러스 화이트 모이스처 크림’은 속 당김 없이 촉촉한 화이트닝 수분크림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 성분 더마플럭스(DermaFlux)가 함유되어 촉촉함을 전달한다. 특히 늦더위에 올라오는 주근깨와 기미 같은 얼굴 잡티 제거뿐만 아니라 수분 부족, 수면 부족 등의 원인으로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 준다.

키엘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는 10.5% 순수 비타민C 파워로 탁월한 주름 개선, 매끄러운 피부결, 생기 있는 피부톤으로 케어하는 주름 개선 고농축 트리트먼트다. 피부 표면에 불필요한 각질 제거를 촉진하여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개선해 주며 순수 비타민C 10.5%의 고농축 포뮬라가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고, 피부톤을 맑고 생기 있게 케어해 준다

아쿠탑의 '아쿠아 블루밍 모이스트 톤 업 크림'은 아쿠탑의 시그니처 워터 ‘셀비오니끄 워터’와 화이트닝으로 특허를 받은 금불초 꽃 추출물(특허등록 제10-1405128호) 등과 같은 좋은 성분을 담은 톤업 크림이다. 우리 피부 속 수분과 가장 유사한 스페셜 워터를 통한 빠른 침투력으로 즉각적인 톤업 효과와 장시간 수분을 보유해 늦여름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한다.

빌리프의 ‘더 화이트 디콕션-얼티미트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고농축 젤 에센스로 피부에 닿는 즉시 촘촘히 스며들어 가벼우면서도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며,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허브의 뿌리 등 단단한 부분을 중간 불로 오랜 시간 끓여 허브의 숨겨진 효능을 끌어내는 ‘디콕선’ 추출법을 통해 잃어버린 피부 본연의 환한 빛을 이끌어 낸다.


임태균 기자 text12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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