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소식] BC카드,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MTI 설립
[카드사 소식] BC카드,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MTI 설립
  • 김창권 기자
  • 승인 2016.11.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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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창권 기자 = BC카드는 인도네시아에 현지 국책은행인 '만디리'와 합작법인 '미뜨라 뜨란작시 인도네시아(MTI)'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MTI는 BC카드가 현지 신용카드 프로세싱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손을 잡고 설립한 회사다. 합작법인은 내년 2분기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프로세싱 업무 수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인력도 빠르게 충원해 현재 초기 설립 인원 50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향후 400여명까지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만디리 은행의 자회사인 ‘만디리 캐피탈 인도네시아’가 합작법인 지분의 51%를, BC카드의 자회사인 ‘BC카드 아시아 퍼시픽’이 나머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600억원이다.

앞서 BC카드는 만디리은행의 매입 프로세싱 전문회사 선정 입찰 수행에 참여해왔다. 이에 글로벌 신용카드 프로세싱 기업 10여 곳과 1년 넘게 경쟁한 끝에 2014년 7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으며, 2015년 9월 합작사 설립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KB국민카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KB국민카드는 지난 10월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해서 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KB국민카드가 획득한 인증 범위는 '전사 IT 운영(대고객 및 업무시스템 포함)'으로 보안정책, 인력, 장비, 시설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김창권 기자 fiance26@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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