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2016년 12월 1일자 <유통> 섹션 ⌜[단독]풀무원 ‘휴게소 수의계약’ 의혹투성이⌟라는 제목으로 풀무원의 제2영동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 게약 수주 관련 의혹을 보도하였습니다.
사실확인 결과 이 휴게소 임대운영권은 2014년 12월 풀무원 계열사 이씨엠디 등 4개 사가 참여한 경쟁입찰 과정을 거쳐 이씨엠디가 우선협상대상자로 계약을 체결‧수주한 것으로 수의계약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풀무원은 풀무원 대표와 기사에서 언급한 현대건설 관계자들은 평소 친분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들로 이번 경쟁입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지뉴스 new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