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봄을 맞아 씨티카드 이용자에게 서울 마포·신촌 일대 식당에서 최대 10% 할인 및 무료 메뉴 제공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서울 마포와 신촌 일대 맛집 20여곳을 뽑아 ‘프리미엄 다이닝 블루 존’으로 선정했다.
씨티카드 이용자는 오는 6월 말까지 해당 식당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의 할인이나 무료 메뉴를 제공받는다.
이벤트 적용 식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의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 씨티 모바일’ 앱의 쿠폰함을 통해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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