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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Car] 벤츠 더 뉴 GLC쿠페 출시…SUV와 쿠페의 조화
사진=일요시사 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이한림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는 20일 서울 성수동 모던 라이프스타일 공간 어반 소스에서 SUV 쿠페 ‘더 뉴 GLC 쿠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미국 뉴욕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GLC 쿠페는 역동적인 벤츠 SUV 디자인에 쿠페의 스포티함이 결합했다.

측면부는 쿠페 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결합됐으며, GLC 대비 76mm 길어진 오버행, 38mm 낮은 차고로 스포츠카를 연상하게 하는 날렵하고 다이내믹하고 외관을 제공한다.

후면부는 경사진 루프와 볼륨감 있는 휠 아치, 수평으로 넓게 표현된 LED 리어 램프가 적용돼 차량을 더 넓게 보이게 해주면서 입체적이고 단단한 근육질의 스포티한 모습이 강조됐다.

전 라인업에는 AMG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크롬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0.31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하며 다재다능한 SUV 답게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최대 1400리터)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진=일요시사 조성진 기자

실내 다지인은 AMG 카본 트림, 하단이 편평한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빨간색 스티칭이 들어간 가죽 시트와 대시 보드, AMG 계기판, AMG 전용 플로어 매트, 빨간색 디지뇨 시트 벨트 등이 적용돼 메르세데스-AMG 특유의 럭셔리함과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더 뉴 GLC 220d 4MATIC 쿠페와 더 뉴 GLC 250d 4MATIC 쿠페는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벤츠의 혁신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해 차량의 소음과 연료 소비를 최소화한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 그리고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 4MATIC이 탑재됐다.

성능은 더 뉴 GLC 220d 4MATIC 쿠페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더 뉴 GLC 250d 4MATIC 쿠페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각각 12.9km/l, 12.4km/l이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더 뉴 GLC 220d 4MATIC 쿠페 7320만원, 더 뉴 GLC 250d 4MATIC 쿠페 8010만원이며, 올해 2분기 중 출시 예정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의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사진=일요시사 조성진 기자

 

이한림 기자  lhl@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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