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고혈압·당뇨 집중 보장상품 출시
라이나생명, 고혈압·당뇨 집중 보장상품 출시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06.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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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나생명보험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고혈압과 당뇨, 심·뇌혈관의 합병증을 집중 보장하는 당뇨 집중 케어상품 ‘(무)간편고지 당뇨고혈압집중케어보험(갱신형)’과 ‘(무)라이나당뇨케어보험Ⅱ(갱신형)’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간편고지 당뇨고혈압집중케어보험(갱신형)’의 주요 특징은 고혈압, 당뇨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은 후 2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간편고지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당뇨, 고혈압 관련해 입원과 수술비를 집중 보장한다.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심‧뇌혈관 질환의 입원, 수술비와 백내장 수술(50만원)도 보장한다. 당뇨 추가보장 특약을 통해 말기신부전증과 질병실명, 족부절단 등 주요 당뇨 합병증의 진단비를 가입금액에 따라 각각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며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당뇨 진단 이력이 없는 고객은 ‘(무)라이나당뇨케어보험Ⅱ(갱신형)’ 가입으로 향후 당뇨 진단을 받는 경우에 보장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형 1000만원 단일 한도로 출시됐다.

당뇨 치료를 위한 인슐린 투약 시 매년 100만원의 인슐린 치료금을 지급한다. 또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생존 시 매년 50만원의 당뇨치료생활자금이 최대 10년간 지급된다. 3일 초과 입원일부터 4만원의 입원비가 매일 지급되며, 당뇨 수술 200만원, 당뇨 안과 수술 40만원, 심·뇌혈관 수술시 300만원이 보장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2만2000원이다.

유신옥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담당 전무는 “기존 보험혜택을 누리지 못한 고혈압, 당뇨 유병자들에게 혜택 범위를 늘리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복잡한 보장 대신 유병자에게 꼭 필요한 고혈압, 당뇨 관련 질환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했기에 타보험 상품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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