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내수 경기가 장기 침체에 빠져 신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상품은 매진 행렬이다. 비쌀수록 더 많이 팔린다는 베블런 효과라는 분석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을 초래하는 고가 지상주의. 합리적인 소비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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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내수 경기가 장기 침체에 빠져 신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상품은 매진 행렬이다. 비쌀수록 더 많이 팔린다는 베블런 효과라는 분석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을 초래하는 고가 지상주의. 합리적인 소비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