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신한생명 설계사 봉사단, 독거 어르신 봉사
[사회공헌] 신한생명 설계사 봉사단, 독거 어르신 봉사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06.22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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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신한생명이 독거 어르신을 위해 후원금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21일 ‘빅드림 봉사단’에 소속돼 있는 10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전국 47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을 담아 ‘하하하(夏) 웃음 바구니’ 1600개를 제작했다. 웃음 바구니에는 여름용 홑이불과 삼계탕, 과일, 두유, 냉면 등이 담겼다. 또 이들은 조를 이뤄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바구니 전달과 간단한 동작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웃음체조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한생명 빅드림 봉사단은 지난 2013년 9월에 발족해 봉사단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단원 모두가 설계사로 구성된 생명보험업계 최초의 설계사 봉사단체이다. 현재 누적 후원금은 7억1000만원이며, 1만6000여명의 어르신에게 도움을 전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빅드림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 한다”며 “신한생명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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