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2일 경기 광주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황 회장과 금투협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장애인 생활실과 식당 청소, 식사 보조, 외부 영화관람 보조 등의 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한사랑마을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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