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프랜차이즈 회장의 갑질과 일탈에 눈살이 찌뿌려진다.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은 지난해 4월 있었던 경비원 폭행 사건부터 치즈 통행세, 보복영업까지 갑질왕이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행태를 보여왔다.
이에 죄없는 가맹점주들은 울고, 소비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프랜차이즈 회장의 갑질과 일탈에 눈살이 찌뿌려진다.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은 지난해 4월 있었던 경비원 폭행 사건부터 치즈 통행세, 보복영업까지 갑질왕이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행태를 보여왔다.
이에 죄없는 가맹점주들은 울고, 소비자들은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