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경증 진단부터 보험금 주는 ‘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 경증 진단부터 보험금 주는 ‘종신보험’ 출시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07.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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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한화생명은 기존 중대질환(CI)보험에서 경증 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내가찾던 건강종신보험(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CI보험과 달리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등 5대 질병 진단 시 중대한 상태가 아닌 경우에도 사망보험금의 20%를 선지급한다. 질병 정도가 ‘중대’ 단계로 악화되면, 60%의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의료비 지출이 부담되는 고액암 및 4기암, 최중증 뇌졸중, 최중증 급성심근경색증은 ‘3대중증질병보장특약’을 통해 보장된다. 이들 질병은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해 최대 3단계까지 보장되는 셈.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 보장의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중대한 수술만 보장하는 CI보험의 보장 범위를 넓혀 간단한 수술과 치료도 보장하는 특약들을 마련했다.

주피보험자 가입가능 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다. 30세 남자기준 20년납, 해지환급금 보증형, 주계약 1억원, 3대 중증질병 보장특약, CI추가수술 보장특약, 혈전용해치료보장특약(갱신형) 각각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30만6561원이다.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주요 질병의 경증 단계부터 단계별로 보장하는 건강보험상품”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질병 및 노후 대비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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