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순자산 6500억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순자산 6500억 돌파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08.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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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3년4개월 만에 순자산 6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는 2014년 4월 출시돼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기존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알아서 펀드를 선택하는 등 소극적 운용이 주를 이뤘다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분기별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였다”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를 통해 누구나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 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초 PCA생명 합병을 앞두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은 MVP펀드 등 변액보험 부문의 성장으로 IFRS17 도입을 앞두고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갖출 전망이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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