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삼성화재와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에 따라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BBQ치킨을 삼성화재 사내 인트라넷에 등록해 각종 판촉 및 홍보행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제너시스 BBQ그룹과 삼성화재는 업종이 다르지만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토는 같다”며 “공동의 목적을 바탕으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체결 등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