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쉽고 빠른 경제 뉴스' 이지경제가 창간 7주년을 기념해 2010년과 2017년의 트렌드(화장품, 패션, 자동차)를 살펴봤다.
2010년이 다수가 선택한 유행이었다면 현재는 각자의 개성에 접목된 트렌드가 주를 이룬다. 소수의 사람에게라도 가장 알맞게 사용된다면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것. 이지경제는 트렌드에 급급한 지면을 지양하고 제호와 걸맞는 뉴스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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