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박상현 기자]8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중국 상하이 지역에서 화장품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얻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에서 백화점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판매 사업을 통해 판매채널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ps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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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박상현 기자]8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중국 상하이 지역에서 화장품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얻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에서 백화점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판매 사업을 통해 판매채널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