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쉽고 빠른 경제뉴스’ 이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기념해 통신 서비스의 변천사를 살펴봤다. 2010년 당시 이동통신 기술은 3세대인 ‘3G’, 현재는 4세대 LTE가 대세다.
7년 동안 데이터 속도는 진화를 거듭하며 일상 생활에 큰 변화를 줬다. 또한 5G 이동통신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 3사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다가올 7년 역시 진화와 변혁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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