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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IoT 신기술 선보여
사진=SK텔레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SK텔레콤은 ‘진짜 IoT(True IoT with SK Telecom)’라는 주제로, 지난 6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IoT 전용망 ‘로라(LoRa)’의 전국망을 구축하고 1300여곳의 IoT 파트너들과 협력해 만들어온 IoT 생태계 현황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의 전시부스는 일상생활 전반을 상징하는 ▲가정 ▲일터 ▲농장+도시 ▲자동차 ▲트루 IoT존 5곳의 부스로 구성된다.

사진=KT

KT는 ‘People. IoT Technology’를 주제로 했다.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 ▲환경&공공 안전 ▲IoT Makers 4개 부스를 운영해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대와 국민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GiGA drive커넥티드카 서비스, Connected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서비스, 5G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등을 전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도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시티 ▲스마트플랜트 등 4개 부스를 운영해 총 40여종의 서비스를 소개 및 시연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전국망을 구축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IoT 분야에서 NB-IoT에 기반한 가스/전기 원격 검침 및 배관망/LPG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김장기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라 전국망을 구축하고 각종 제품을 선보여온 SK텔렐콤을 통해 IoT시대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 역시 “KT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의 확고한 기술 리더십과 함께 IoT센서, 네트워크, 플랫폼, 관제, 빅데이터, AI까지 융합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사물인터넷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림 LG유플러스 IoT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가 선도하는 대한민국 사물인터넷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보여주는 자리”라며 “일반고객에게는 일등 IoT 기업 이미지를 소구해 국내외 제조 및 서비스 업체와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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