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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전개
2017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12일부터 두 달간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을 전개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아모레 카운셀러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나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8년에 시작된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총 1만994명의 여성 암 환자 및 4033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또 2011년 중국과 2015년 베트남, 2017년 싱가포르, 홍콩, 대만으로 지역을 확대 해 올해까지 총 6개국, 1만4065명의 여성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참가한 모든 환자에게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이우동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BU 전무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카운셀러는 오랜 시간 누적된 ‘아름다움’이라는 자산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암 환자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병을 극복하고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정보 및 참여 방법은 캠페인 운영국(02-515-6759 /makeupyourlife@naver.com) 으로 문의 가능 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병원 캠페인 이외에도, 특별한 하루가 필요한 여성 암 환자를 위해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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