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한화·교보·KEB하나 등
금소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한화·교보·KEB하나 등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11.21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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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이 2017년 하반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을 받은 6개 금융상품과 1개 서비스를 선정, 21일 발표했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 품질 인증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국내 금융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언론인,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소비자성(30%), 실효성(30%), 신뢰성(20%), 창의성(20%)을 평가해 인증한다.

자료=금융소비자연맹

한화생명의 ‘(무)한화생명 내가 찾던 건강종신보험’은 업계 최초로 경증 질병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3단계 진단자금을 보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e입원비보험’과 ‘(무)e수술비보험’은 입원보험금과 수술보험금에 대한 연간 지급한도 설정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를 실현한 점, 신한생명의 ‘(무)신한 내게 맞는 착한보장보험’은 보험료를 낮춘 무해지구조와 업계 최초로 주요특약 5종까지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한 점이 평가됐다.

또 라이나생명의 ‘(무)THE건강한4080건강보험’은 3가지 질문만으로 가입 가능하고, 병원등급에 따라 입원비를 차등 지급해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한 입원일시금 보험이란 점이 특징이다.

KEB하나은행의 ‘KEB하나 성년후견지원신탁’은 치매환자, 미성년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하는 상품. 심사위원들에게 금융의 사회적 역할, 공익적 성격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의 ‘FP의 찾아가는 명품서비스’는 고객을 찾아가 보험계약 전반에 걸친 업무처리를 대행하는 제도다. 2007년 9월 개시 후 서비스 누적 고객만 44만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화 심사위원장(서강대 교수)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올바른 정보를 알려 소비자와 금융사가 서로 믿고 거래하는 문화를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상품 및 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 시상은 12월8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소비자연맹 후원의 밤 행사에서 진행한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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