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다시 D-1, ‘수능 대박’ 염원
[현장] 다시 D-1, ‘수능 대박’ 염원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1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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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국의 수험생 학부모들은 모두 같은 마음으로 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고 있다.

다시 수능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도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기도는 계속됐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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