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1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2011 해피 뉴 이어 파티'를 연다.
 
쏟아지는 별빛 아래 반짝이는 아름다운 아이스링크가 한 눈에 보이는 페스타 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트렌디한 음악과 함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2011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이번 카운트다운 파티는 특히 호텔 숙박 고객이나 클럽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반가운 행사가 될 것이다.

 

신나는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멋진 음악을 위해 DJ Bernard Pyun, DJ INNU ROH 등 미국과 한국의 유명 DJ들이 환상적인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 5만원.

 

유병철 yb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