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리틀 디스커버러들을 위한 신학기 책가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키즈 백팩’은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내구성이 좋다. 또 가슴벨트로 체형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어린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키즈 백팩은 ▲버블 ▲팡팡 ▲빅토M 등 총 3종류로 출시했으며 블루, 핑크, 민트, 그레이 등 다양한 배색으로 성별과 취향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리틀 디스커버러를 위해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키즈 백팩을 출시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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