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검찰 소환
[현장]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검찰 소환
  • 이한림 기자
  • 승인 2018.0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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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불법 자금 조성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불법 자금 조성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이한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부사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다스는 지분을 보유한 부친 소유다. 월급 사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한림 기자 lhl@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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