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쉼터 '강릉선수촌' 개촌
[현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쉼터 '강릉선수촌' 개촌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8.02.02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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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지난 지난 1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 개촌식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지난 지난 1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 개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식이 지난 1일 열렸다. 우리나라 선수단 일부와 북한 선수단 본진이 선수촌에 짐을 풀면서 사실상의 대회 시작을 알렸다.

2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선수촌 개촌과 함께 북한 선수단 본진 32명이 개촌식 첫날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위해 지난달 25일 미리 온 북한 선수 12명 등 15명은 오는 4일 인천에서 스웨덴과 연습경기를 마친 후 강릉 선수촌으로 이동해 본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일 강릉선수촌 개촌식에 참석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일 강릉선수촌 개촌식 참석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입촌식은 5일 오후 1시 자메이카와 루마니아, 브라질, 벨기에가 합동으로 열면서 출발을 알린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7일 오전 11시 강릉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가진다. 당초 8일 오후 5시 평창선수총에서 입촌식을 하려 했으나 빙상 종목 선수가 많고 외부 일정을 고려해 강릉 선수촌에서 하루 앞당겨 하기로 했다.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은 8일 오후 1시 강릉선수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마련된 홍보부스서 관계자들이 VR(가상 현실) 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마련된 홍보부스서 관계자들이 VR(가상 현실) 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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