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메리칸 머슬카의 귀환, ‘2018 뉴 머스탱’ 공식 출시
[현장] 아메리칸 머슬카의 귀환, ‘2018 뉴 머스탱’ 공식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8.04.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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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드코리아
사진=포드코리아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 뉴 머스탱(이하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로 세대 교체된 올-뉴 머스탱 이후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차량이다.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인 뉴 머스탱은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해 후드와 그릴을 낮춰 역동적이고 안정감 있는 첫 인상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헤드라이트에는 시그니쳐 램프와 상향등, 하향등, 방향지시등, 안개등 등 다양한 LED램프를 적용했다. 또 후면에 새롭게 장착된 리어-윙 스포일러는 머스탱 고유의 입체적 3분할 램프와 함께 머스탱의 외관을 돋보이게 디자인했다.

특히 포드 최초로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가 도입됐으며 5.0L V8 엔진이 탑재돼 446마력, 최대토크 45.1kg.m의 힘을 낸다.

또한 5.0L GT모델에는 6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포함된 GT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운전자는 12인치 LCD 계기판(풀-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30가지 색상을 조합해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색상을 설정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지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함, 엔진, 오일, 공기연료 혼합 비율 등 게이지상에 보여지는 데이터들도 선택할 수 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머스탱은 2015년, 2016년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에서 발표한 자동차 등록대수 데이터 기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로 선정된 포드자동차의 상징적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8 뉴 머스탱이 새롭게 선보이는 성능과 기술, 디자인을 통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스포티하고 짜릿한 주행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이 판매되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는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원 ▲2.3L 에코부스트 컨버터블 5380만원 ▲5.0L GT 쿠페 6440만원 ▲5.0L GT 컨버터블 6940만원이다.

사진=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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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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