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한지호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생명사랑 헌혈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본점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 증서는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 등에 기부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호 기자 ezyhan1206@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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