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자매결연마을 영농철 일손돕기 나서
[사회공헌]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자매결연마을 영농철 일손돕기 나서
  • 한지호 기자
  • 승인 2018.04.19 09: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이지경제] 한지호 기자 = NH농협은행은 글로벌사업본부 직원들이 지난 18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진천군 진천읍 보련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고구마 등 농작물의 파종 전 비닐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보냈다.

홍재은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본부는 매년 두세 차례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 마을회관 도배 및 페인트칠, 환경정비 등 지원 활동을 해왔다.


한지호 기자 ezyhan1206@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