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한지호 기자 =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시리즈 최신작 ‘LG G7 ThinQ’. 오는 18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환골탈태’라는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도”가 아닌 “이번만큼은”이라는 기대감 급상승.
갤럭시S9과 아이폰X를 떨게 하는 무기는 뭘까. 일취월장한 ‘음향’과 사진작가 수준의 ‘카메라’ 기능이 단연 돋보인다고.
LG전자의 아픈 손가락 스마트폰 사업부. “이번만큼은”을 외친 ‘LG G7 ThinQ’의 선전 여부에 시선집중이다.
한지호 기자 ezyhan1206@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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