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
[현장]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8.05.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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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성진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 성년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서울특별시는 21일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서울시 중구 남산골 공원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과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난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에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이날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장애‧다문화가정 청소년 10여명을 포함한 만 19세 청소년 남녀 100명이 참여해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과 ▲의복과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차와 다과를 마시는 초례 등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성인으로서 인새으이 새로운 출발점을 맞는 청소년들을 축하한다”면서 “결의문의 다짐처럼 자신의 의지와 책임있는 삶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조성진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 성년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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