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기아자동차, 아동교통사고 예방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 진행
[사회공헌] 기아자동차, 아동교통사고 예방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 진행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8.05.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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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곽용선(오른쪽) 기아자동차 경영전략실장과 강경옥 반원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이 ‘그린 라이트 카드’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기아자동차는 오는 25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지정한 임직원 봉사활동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16-30일)’의 일환으로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라이트 카드’는 자동차 전조등을 반사해 초등학생들을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함으로써 움직이는 안전 표지판 역할을 수행하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기아차는 창립기념 봉사주간 동안 약 8만개의 카드를 제작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 주변 600여개의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가방에 달아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기아차의 해외 생산법인도 창립기념 봉사주간에 참여해 현지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해외 법인을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통합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카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부터 4개 주요 해외생산법인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이를 확대해 전 세계적인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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