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13개 저위험 상품
[현장]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13개 저위험 상품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8.09.03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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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오른쪽 여섯번째) 우정사업본부장과 배우 황정민(왼쪽 일곱번째) 등 내빈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기념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강성주(오른쪽 여섯번째) 우정사업본부장과 배우 황정민(왼쪽 일곱번째) 등 내빈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기념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펀드 판매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는 펀드는 공모펀드 가운데 원금손실 위험도가 낮은 MMF(머니마켓펀드)와 채권형 펀드, 주식 비중이 30% 이하인 채권혼합형펀드 등 13개 상품이다.

우본은 이번 펀드 판매와 관련해 6단계 표준판매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불완전판매 자가점검 △해피콜 △자체 미스터리 쇼핑 검사 △펀드 투자광고 관련 준법감시인 사전 승인 △금융투자협회 심사 등을 통해 불완전 판매를 차단할 계획이다.

강성주 우본 본부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농어촌 등 금융 소외지역에 투자 접점을 제공하고 서민 자산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펀드 수수료 인하 등 펀드판매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메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본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 금융모델 황정민과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펀드의 운용사 대표들을 초대해 펀드판매 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성주(왼쪽) 우정사업본부장과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기념 오프닝 행사'에서 퓨처로봇 활용한 투자성향분석을 마치고 분석결과 내용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강성주(왼쪽) 우정사업본부장과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기념 오프닝 행사'에서 퓨처로봇 활용한 투자성향분석을 마치고 분석결과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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