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어때?] 제25호 태풍 ‘콩레이’ 간접 영향 흐리고 '비'…안전‧침수피해 유의
[주말 날씨 어때?] 제25호 태풍 ‘콩레이’ 간접 영향 흐리고 '비'…안전‧침수피해 유의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8.10.05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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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AY)'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AY)'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AY)’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6일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다가 7일부터 점차 벗어나겠다.

5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점차 북상하면서 밤부터 태풍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많겠다.

토요일은 콩레이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부터 그치기 시작한다. 강원영서와 경상북도는 밤에 그치겠다. 또 일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강원영동과 울릉도, 독도는 태풍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0~500㎜(많은 곳 제주산간 700㎜ 이상) ▲남부, 강원영동, 울릉도, 독도 100~300㎜(많은 곳 지리산 부근 500㎜ 이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80~150㎜(많은 곳 200㎜ 이상)다.

태풍이 남해상을 통과하는 5~6일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5~4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한다.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되며, 일요일은 아침 10~19도, 낮 20~26도로 전망된다.

한편 환경부 기준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양일 전국 ‘좋음’ 수준이다.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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