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 158명 승진…반도체 부문 최대 발탁‧여성 문호 확대
삼성전자 임원 158명 승진…반도체 부문 최대 발탁‧여성 문호 확대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8.12.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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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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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삼성전자가 2019년 임원과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부사장 13명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58명이 승진했다. 이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총 80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먼저 부사장 승진자는 ▲김형섭 메모리사업부 D램 PA팀장 ▲박재홍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서비스팀장 ▲송두헌 메모리사업부 YE팀장 ▲전세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 팀장 ▲조병학 시스템 LSI사업부 기반설계팀장 등 반도체 부문 성공에 기여한 임원이 승진했다.

또한 ▲김동욱 무선사업부 SEVT법인장 ▲추종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 마케팅 팀장 등도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아울러 외국인과 여성 임원도 11명이 승진했다. 외국인 임원의 경우 발라지소우리라잔 SSIR인도연구소장 상무를 비롯한 3명이 승진했으며, 김은경 메모리플래시 PE팀 상무 등 8명의 여성 임원이 승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과 여성인력에 대한 승진 문호를 지속 확대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현지 외국인 핵심인력과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도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을 선임하는 등 최고 기술회사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덧붙였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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