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맹위 떨치자, 방풍‧투습 등 기능성 의류에 시선 집중
‘동장군’ 맹위 떨치자, 방풍‧투습 등 기능성 의류에 시선 집중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8.12.1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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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야크, K2, 네파, 아이더 등 각 사
사진=블랙야크, K2, 네파, 아이더 등 각 사

[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방풍과 투습 등 기능성 의류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실외 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신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다. 특히 운동 중 발생하는 땀과 습기가 빠르게 배출되지 않으면 옷에 남아있는 수분이 체온 손실을 야기하기 때문에 보온이 우수하면서도 방풍, 투습의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체온 손실을 방지하는데 도움이된다.

블랙야크는 방수, 방풍, 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BN엣지다운자켓’을 선보였다. 제품은 활동 시 발생하는 내부의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땀으로 인한 체온 손실을 방지해준다. 또한 방수 기능의 고어텍스 소재로 눈이나 비가 내려도 걱정 없이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2는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된 ‘고스트롱’ 제품을 내놨다. 우수한 보온성과 최적의 방풍 기능으로 겨울철 칼바람을 차단해 의류와 피부 사이의 따뜻한 공기층을 보호해준다. 또한 투습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배출해 겨울철 실외 활동 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네파의 ‘Covent’ 제품은 방풍과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요오대 쌀ᄊᆞᆯ하고 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도 오랫동안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운동 중 땀이 나도 견고한 투습력으로 내부 습기와 땀을 배출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아이더도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된 ‘스테롤’을 선보였다. 제품은 우수한 방풍기능으로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것은 물론,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겨울철 추운 날씨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발에 땀이 발생한다. 이때 땀이나 습기를 배출해주지 않으면 체온이 내려가 동상 위험이 생긴다.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캠프라인과 K2는 기능성 신발을 내놨다.

먼저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캠프라인의 ‘헬리오스’는 견고한 투습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완벽한 방수 기능으로 눈이나 비 등의 외부환경에도 걱정이 없다.

K2의 ‘SI 클라임 핏 다이얼’은 고어텍스 소재의 완벽한 방수기능과 투습 기능이 외부의 수분은 차단하고 내부의 땀과 수증기는 밖으로 배출시켜 발 시림을 완화해주기 때문에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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