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해돋이 패션, 칼바람 대비 ‘방풍‧투습‧보온성’ 제품 눈길
새해맞이 해돋이 패션, 칼바람 대비 ‘방풍‧투습‧보온성’ 제품 눈길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8.12.27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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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2, 네파, 블랙야크 등 각 사
사진=K2, 네파, 블랙야크 등 각 사

[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새해 첫날 해돋이를 구경하기 위해 방풍과 방습 보온성 기능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해돋이 명소로 가장 유명한 강원도 강릉 정동진의 새해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9분이다.

이 시간은 해가 뜨기 전이기 때문에 살을 에는 듯한 맹추위를 느끼게 된다. 보통 일출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일출 시간보다 더 이른 시간에 출발하기 때문에 더욱 단단한 채비가 필요하다.

특히 강한 바람과 영하의 기온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패션업계는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의 다운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K2의 ‘고스트롱’ 제품은 방풍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됐다. 새벽 특유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 오랫동안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해돋이 여행 룩으로 안성맞춤인 야상형 스타일이다.

네파도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된 ‘Covent’ 제품도 찬 바람으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또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준다. 헝가리 구스 충전재가 사용돼 더욱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블랙야크의 ‘BN엣지다운자켓’은 방수와 방풍, 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라쿤퍼 덕분에 멋스러운 해돋이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 구경은 다른 때보다 추운 새벽녘부터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보호해줄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은 찬 공기를 곧바로 맞고 호흡하게 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용품 브랜드 리앤웰에서 출시한 리앤웰 3D 순면마스크는 겨울철 방한마스크로 순면 100%에 정전필터가 포함됐다. 더블 와이어 코드는 착용 후 고정력을 높여주며, 입술에 마스크가 닿지 않아 한결 더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목 부분은 레그 워머 등을 착용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유니클로에서 출시한 ‘히트텍 레그워머’는 발목부터 종아리 부근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며 발열과 보온, 악취 방지,보습 기능 등을 제공한다.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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