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동산] 1월, 전국 총 1만3000여세대 아파트 분양
[이지 부동산] 1월, 전국 총 1만3000여세대 아파트 분양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1.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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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1월 전국에서 총 1만3592세대가 일반분양한다.

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1월 전국에서 20개 단지, 총세대수 2만1379세대 중 1만3592세대가 일반분양한다. 이는 지난해 1월 1만6536세대 일반분양(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임대아파트 제외)과 비교해 약 3000세대 적은 규모다.

서울시에서는 1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이 분양될 예정이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분당선이 위치한 청량리역에 입지한다. 65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4개동 1425세대로 구성돼 있다. 일반분양은 1263세대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 공급이 집중돼 있는 인천광역시에서는 5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4개 단지가 검단신도시와 계양구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역 인근에 공급이 많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지난 4일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검단신도시한신더휴’, ‘검단센트럴푸르지오’ 3개 단지를 공급한다. 검단신도시는 비조정지역이자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1200만원대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인천 계양구에서도 이달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하고 있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에서 4086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총 43개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3472세대로 계획돼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에서 5개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분양한 5개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50:1을 넘었다. 수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정부의 규제가 미치지 않으며 공급물량이 적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동구에서 분양한 ‘이안센트럴D’ 84C형이 380.5: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1주택자의 당첨 확률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동대구역 인근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적 장점이 있는 동대구역 인근에서 ‘동대구에일린의뜰’,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2개 단지가 1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평균경쟁률 73.61:1을 보였던 달서구에서는 ‘죽전역동화아이위시’가 지난 4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초역세권인 대구 죽전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죽전역신세계빌리브스카이’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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