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 도심서 5G상용망 기반 이동형 체험버스 운행
KT, 서울 도심서 5G상용망 기반 이동형 체험버스 운행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1.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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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사진=KT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KT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5G버스는 이달 15일부터 운영되며, ▲15~24일 광화문 ▲25일~다음달 2일 강남역 일대에서 운행한다.

5G버스는 대형 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돼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 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TV 등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착용하면 VR 게임을 비롯한 프로농구 스포츠 중계를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KT는 이날부터 ‘5G 버스’ 사전 체험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15~24일 광화문 ▲25일~다음달 2일 강남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회 운행한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5G 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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