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푸조, 5도어 패스트백 ‘뉴 푸조 508’ 출시
[이지 Car] 푸조, 5도어 패스트백 ‘뉴 푸조 508’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1.2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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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조
사진=푸조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푸조가 프리미엄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로 변신한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을 21일 공개했다.

뉴 푸조 508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을 갖줬다. 특히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 이상 전고가 낮아졌고, 전폭은 30㎜ 늘면서 ‘와이드 앤 로우’의 비율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이 탑재됐다. 또 풀 LED 헤드램프와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와이드한 범퍼 그릴을 통한 존재감과 함께 보닛 중앙에는 푸조 플래그십 세단의 508 엠블럼이 배치됐다.

뉴 푸조 508의 파워트레인은 '1.5 BlueHDi'와 '2.0 BlueHDi'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m의 강력한 힘을 갖췄으며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ℓ(도심 12㎞/ℓ, 고속 15.5k㎞/ℓ)를 달성했다.

1.5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m의 힘을 발휘하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연료 효율성은 14.6㎞/ℓ(도심 13.4㎞/ℓ, 고속 16.6㎞/ℓ)다.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세이프티 플러스 팩’은 설정한 속도에 맞춰 정속 주행하는 크루즈 컨트롤과 충돌 위험시 스스로 제동하고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방지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들이 탑재됐다.

특히 GT라인과 GT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팩’은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유지 기능이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에는 1.5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를 시작으로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와 GT 라인, 그리고 GT까지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부가세 포함)은 각각 3990만원, 4398만원, 4791만원, 5129만원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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