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기아자동차, 2020년형 쏘렌토 출시
[이지 Car] 기아자동차, 2020년형 쏘렌토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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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ㅍ무 경쟁력을 높혔다.

2020년형 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디젤 모델 전 트림에 기존 기본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 및 전방충돌경고를 비롯해 ▲차로이탈방지보조 ▲차로이탈경고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기본 장착했다.

또한 마스터 트림에는 ▲후석 승객 알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SUV인 쏘렌토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니즈 분석을 기반으로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며 “이번 신차를 통해 중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형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부가세 포함) 디젤 2.0 모델 ▲럭셔리 2788만원 ▲프레스티지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이며, 디젤 2.2 모델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모델은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원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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