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 최저가 휘발유 1273원…전국평균 1344원
설 연휴 고속도로 최저가 휘발유 1273원…전국평균 1344원
  • 조소현 기자
  • 승인 2019.02.05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일나우
사진=오일나우

[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의 EX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가 설 연휴 시작인 지난 4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고속도로(하행선)의 42개 주유소 가격을 분석한 결과,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부산방향) EX주유소가 휘발유 1273원, 경유 1209원, LPG 867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 저렴한 주유소는 안성휴게소의 EX주유소이며 휘발유 1275원, 경유 1175원, LPG 770원에 판매 중이다. 이어 기흥휴게소의 EX주유소가 1293원, 경유 1193원, LPG 813원으로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영산휴게소의 주유소가 휘발유 1286원, 경유 1187원, LPG 87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성주휴게소의 EX주유소가 휘발유 1295원, 경유 1195원에 판매하고 있고 문경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298원, 경유 1198원, LPG 857원에 판매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경우 화성휴게소, 함평천지휴게소, 군산휴게소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로 분석됐다.

화성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1원, 경유 1219원, LPG 867원으로 판매 중이며 함평천지휴게서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9원, 경유 1239원, 군산휴게소의 EX주유소의 판매가는 휘발유 1339원, 경유 1239원, LPG 857원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휴게소의 EX주유소가 휘발유 1306원, 경유 1215원, LPG 852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평창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08원, 경유 1208원, LPG 852원에 판매하고 있다. 문막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0원, 경유 1240원, LPG 853원에 판매 중이다.

노현우 오일나우 대표는 “귀성길은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알아보면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적지와 현재 위치의 주유소를 미리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는 전국 1만2000여개의 주유소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최적의 주유소를 추천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