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GS수퍼마켓는 오는 3월3일 삼겹살데이에 앞서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을 전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미리 삼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26일까지 국산 냉장 돈육 삼겹살·목살(100g)을 정상 가격 대비 30% 할인된 1480원에 판매한다. 또 GS수퍼 앱스마일페이 결제 시 할인된 가격에서 40% 추가 인하까지 적용돼 100g 당 89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단 1일 1인 3만원(2㎏) 구매 한정이다.
3월 1일부터 3일까지는 KB국민·NH농협·팝카드 결재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판매되는 삼겹살과 목심은 GS리테일 경북 김천·군위·전남 함평 등 지정농장에서 철저한 관리 속에 생산된 돈육 상품으로 구성됐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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