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 ‘나보타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3.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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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이틀 간에 걸쳐 서울 소재 워커힐 호텔에서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대웅제약은 지난 9~10일 이틀 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승인받은 나보타 출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미용성형관련 의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주헌 대한성형외과학회 항노화성형연구회 회장, 임동진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박병철 단국대학교 피부과 교수, 황승국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원장, 최문섭 그레이스 성형외과 원장, 김삼 샘킴 성형외과 원장이 연사로 나서 ‘나보타 해외 임상 결과’ 와 ‘나보타 시술법’ 등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나보타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기까지의 과정, cGMP 승인을 획득한 공장시설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나보타의 감압건조 공정을 강조한 더모톡신 시술법’, ‘의사와 환자에게 FDA 승인이 가지는 의미’,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풀페이스(full face) 시술법’, 그리고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치료법’이 소개됐다.

최문섭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으로 시술하면 결과 예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매번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등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미국 FDA에서 판매를 허가한 것은 각종 임상결과에서 나보타의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럽의약품청(EMA) 허가심사도 순항 중에 있어 상반기 내 판매승인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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