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FCA코리아, ‘2019 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실시
[이지 Car] FCA코리아, ‘2019 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실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3.15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FCA코리아
사진=FCA코리아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FCA코리아가 지프의 SUV 아이콘 ‘2019 올 뉴 랭글러’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어드벤처 데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차는 4월17일 출시 예정이다. 2.0엔진을 적용하고 2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모델과 4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 등 총 6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특히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장착해 최고 시속 80㎞에서도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또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리어 윈도우로 기존의 오프로드 매니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트렌디한 방식의 오픈 에어링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기존의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한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더욱 진보된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도심의 라이프스타일에 포커스를 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지프는 2019 올 뉴 랭글러 모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사전 예약한 4월 출고 대상 고객들 중 선착순 250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지프 컬렉션 캠핑 패키지(4인용 원터치 돔텐트, 사계절 릴렉스 캠핑 체어 2개, 침낭 세드 2개) ▲차량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랭글러는 지프 브랜드의 근원이자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한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한 지프의 아이콘 모델”이라며 “이번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이용해 지프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새로워진 랭글러의 오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올 뉴 랭글러 2도어 모델의 판매 가격은 4000만원 중반~5000만원 중반의 가격대가 책정됐으며, 4도어 모델은 6000만원 초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