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공시] GS건설, 경주건설에 1600억 채무보증外
[장 마감 후 공시] GS건설, 경주건설에 1600억 채무보증外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3.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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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경주건설에 1600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말 자기자본 대비 4.9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3월20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298050)는 베트남 계열사에 452억원 규모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3월26일까지다.

△대림산업(000210)은 계열사인 대림에너지(주)에 400억원의 자금대여를 집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3.2%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대여”라고 설명했다.

△삼양사(145990)는 문성환 대표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대표 집행임원이 박순철·문성환 대표이사에서 박순철·송자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동화약품(000020)는 대표 집행위원이 기존 윤도준·이설 대표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박기환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대림산업(000210)은 신임 사외이사로 김일윤 현 PIA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20일까지다.

△사조동아윈(008040)은 신규 사외이사로 김기범 현 사조해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20일까지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SK디스커버리(006120)에 대해 공시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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