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동국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 모델에 배우 김하늘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텔리안24이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미백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과 배우 김하늘의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배우 김하늘을 신규 모델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가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배우 김하늘과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노하우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이달 말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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