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코카콜라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TV CF 방영을 앞두고 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광고 ‘수분 힐링 요정편’의 현장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친구들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독서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 푸른 나무들과 잔디가 펼쳐진 공원에서 친구들과 원반던지기 놀이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소한 일상 힐링법이 담겨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수분 힐링 컨셉을 통해 청순하고 맑은 박보영만의 일상 생활 속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본격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한 봄을 앞두고 소비자 여러분이 토레타와 함께 매일 매일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광고는 4월 초 온에어 예정이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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