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 S10 5G’ 일반고객 개통 시작…5G 서비스 본격 개시
이통3사, ‘갤럭시 S10 5G’ 일반고객 개통 시작…5G 서비스 본격 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4.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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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전국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소재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30명을 초청해 개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인 김연아 선수가 참석했으며,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 5G, 삼성 무선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무선충전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가 열린 매장 내에 갤럭시 S10 5G, VR 기기를 비롯해 차세대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홀로그램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결합한 홀로박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고객 입장에서 5G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일일 점장이 돼 고객들의 첫 개통을 도왔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오늘 직접 고객이 돼 5G 서비스를 가입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당사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5G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의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KT도 이날 오전 7시 서울 강남역 인근 나인로드피제리아 강남점에서 갤럭시 S10 5G 공식출시를 기념해 고객 100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갤럭시 S10 5G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전무는 “그 동안 KT는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며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와 KT의 초능력서비스가 결합해 고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출시 하루 전인 지난 4일 강남역 인근 U+5G 팝업스토어에서 전야제를 진행했다.

이날 전야제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해 U+5G 서비스 체험단인 ‘2019 유플런스’ 50여명이 참석하는 등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AR 광고 모델인 가수 ‘청하’가 참석해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일권씨는 팝업스토어와 U+5G 서비스에 관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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